그 때는 그때고 이 때에는 이 때, 때에 따라서 가장 적당한 도(道)를 지킨다. 이 말은 잘못하면 오해되어서 변명의 말에 쓰이기 쉽다. 맹자의 진의(眞儀)는 시세(時勢)의 변천에 따라서 진퇴의 길에 다름이 있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. -맹자 찾아와서 시비(是非)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. -명심보감 오늘의 영단어 - plane : 비행기, 항공기오늘의 영단어 - reconnaissance : 정찰, 수색, 답사, 지형조사오늘의 영단어 - inhale : 빨다, 흡입하다, 빨아들이다, 열심히 먹다오늘의 영단어 - dockside : 부둣가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이 세 개 있다. 번민, 말다툼, 텅빈 지갑, 그 중에서 텅빈 지갑이 가장 크게 사람을 상처 입힌다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rise up : 제기하다, 거론하다, 문제삼다일심(一心)은 통틀어 일체의 더럽히거나 깨끗한 모든 법의 의지하는 바 되기 때문에 제법(諸法)의 근본인 것이다. -원효 오늘의 영단어 - submissive : 복종하는, 유순한, 온순한